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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헝강 도강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보면 순탄한 길만 있는게 아니다. 강을 건너야 하는 난관에 부딪쳤다. 바지선에 차량을 싣고 사람의 힘으로 강을 건너야 한다. 약 7,000원의 댓가를 지불하였다는 권리로 수수방관해선 안된다. 남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삶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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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르헝 경기 뛰네요??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헝 선수 기량 안올라오고 부상도 있어서 경기 뛰려면 좀 걸릴거라던데 오늘 경기 뛰네요 지금 2블락인데 어르헝이 국대급으로 성장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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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몽골의 대학교 현황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засаг, бизнесийн их сургууль 국제 경제 경영대학 43. Орхон их сургууль 어르헝대학교 44. Хангай дээд сургууль 항가이대학 45. Кино урлагийн дээд сургуул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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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여(눈물이 자꾸만 흐르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안북도 영천이 고향이다. 서울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국립 문화대학교 명예 철학 박사를 받았고, 몽골 국립 어르헝 대학교 명예 철학 박사를 받았다. 숭의여고와 서울고 교사를 역임하였고, 제주대 전임 강사, 도서출판 경심사 대표도 역임...
![[몽골]어르헝강 폭포..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Jz0aPNuSRB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