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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바리 강제실 시 박장순 곡, 노래

난데 맨날 혼나고 선배 주임들이 나 일 못한다고 뒤에서 깐대 그렇다고 앞에서 안 까이는 건 아님 ㅠ 손님들 왔다갔다 하는 자리에서도 존나 혼나.. 자존감 떨어져서 퇴사 하고 싶어

애초에 지얘기 아닌거 알면서 작정하고 어리바리 끼어들어 미안하다더니 급 말투바꿔 다중이 개쑈 공격(안먹히니까) 짜증난다며 ● 테러가 마지막 목표라는 조직스토킹 범죄 가해집단 용역 똘마니 ● 범죄자 미친개

어디 없을가

양방에는 바리 공주가 있다 2024년 6월 15일 양방골에는 잔치가 열립니다 3, 4 개월 가까운 절친들하고만 소통하다 그날은 (6월 15일) 한 자리에 모여 다소 서먹서먹한 자리일 수 있지만 양방 친구로서 함께하는 네자리다 다양한 회원들과 눈인사하면서...

스겜 위해서 아이디랑 비번 대댓으로 달아조용💚 아이디 ㄴ새 대댓글로 비번 일케용💚

종이/전자 언제부턴가 연말이 되면 단골? 운세 방에 들어가서 복채를 조금 내고 신년 운세를 보곤 하는 습관이 생겼다. 2022년 말, 운세를 봐준 역학자의 말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릴 것이라 하였고 이런저런 일들로 결국은 비상금을 다 날리고 2023...

저번주에 벤틀리 트렁크케이스 하나 올리고 어리바리톱밥님께서 오분도 안돼 구매요청!! 이왕이면 저도 직거래가 좋아서 화요일에 가져다 드리겠다하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셔서 화요일 가져다드린다고 하고 정작 화요일엔 바빠서 생각도 못하고 수요일...

전하는 진이! *멋진 사람들이 옆에 항상 있더라 시간들을 함께 보내는 모습 양방에서의 오랜 세월 변함없이 함께하는 어리바리 언제나 화이팅! 좋은 인연들의 마음밭에서 하모니 봄 햇살같은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생일 축하하고 따숩게 잘 보내시고 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