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복장에 감탄하면서 한수배우는 에이엔젤팬클럽 이제 이 어리버리 수녀와 같이 활동하게될 아이돌밴드 에이엔젤의 등장 미녀를...자기보다 작은 미녀를 보고 남자맞나싶음 태경 미녀에게 노래 시키고 머뭇거리는 미녀와 계약서 찢으려하는 태경 이때 미녀...

열공중? 어리버리 구 푼수가 지금 열공중 임다 지두 공부 할 때는 참하게 한다구 예 지금 뭘 좀 파고 들라구 헙니더 지가 알게 되몬은 그 이유 알게 되몬은 여기에 공개 하겠심더 근디 모리 요양 모자라서 과부하 되몬은 몬 밝혀 낼지두 몰라몰라 예 와...

구 푼수의 노래 글 / 뜰꽃언덕 나이는 집토깽이고 예 성깔은 딥다 지랄 문디 가시내고 예 수틀리몬 도야지 뒷발질 왈패 꼴통 할매과 이구 예 모리는 빈깡통 벅수이구 예 얼굴은 박색인 반전이구 예 가끔은 염병이 나몬은 벼릉빡에 낙서장 메꾸는 취미이구...

I'm sitting here in a boring room 난 여기 따분한 방에 앉아있어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일요일 오후에 또 비가 오는군 I'm wasting my time I got nothing to do 아무 할 일도 없이 시간만 낭비하고 있어 I'm hanging around I'm...

아니 맑은바다 머릿속 깊이 넣어 주셔서 이쁜 아짐이 막걸리를 같이 마시자는 유혹도 물리치고 만나러 왔어요 잘했지요 ~~ 어리버리 가진거 없어~~ 떠벌리 말로만 한숨을 쉬시네 각설이 가 타령하면서 부르는노래가 왜이리도 맘에 와 닿을까요 맘이 울컥...

꿈의대화"를 기타를 치면서 부부듀엣으로 불러 주엇던 그날을 재현을 해 보자고 얘기를 햇는데 어리버리교수 사모가 참석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내가 노래를 잘 한다면은.. 내가 불러보고 싶지만.. 어리버리교수 부부팀이 불러주는 감미로운 노래...

멋도 모르몬서? 암 것두 모르몬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은 왜 날마다 남의 땅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도 안빠지고 드부다 보는데? 옆지기와는 절때때루 산골로 들어 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 가고 싶으몬 이혼하고 혼자가 살아라 하는데, 뭐 땀시...

아쉬움에 우니와 난 손을 마주잡고 발이 떨어지질 않아 한참이나 애먹은 사실을 그 누가 알랴 ㅋㅋㅋ 아마 하날님은 아시려나~~ 하날님~! 소문내지 마슈~잉 ㅎㅎㅎ 2008년 구월 초하루 글 쓴이 어리버리한 -의적 조로- 흐르는 노래는... 겨울 장미/이은하

애들아!!!내가 맛난거 사왔어^^" "꺄~~~" 애들 들고 있던 악기들을....조심스럽게 제자리에 놓고 달려가기 시작했다... "야..어리버리...노래 잘불렀다^^" "어?" 승규가 내귀에 살짝 말해주었다^^웃으면서.. 승규가 웃으면 이노무 심장은 왜이렇게 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