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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별쌍살벌 몸 길이는 1.5cm이며, 검은색이고, 몸의 군데군데에 누런 갈색 얼룩무늬와 앞가슴부에 가로줄이 있으며, 날개와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성충은 4~9월에 걸쳐 흔히 나타난다.(국어사전)

못보고 건들었슴 클날 뻔.. 다행히 제 눈에 띠었어요 안녕~~~~~하면서 몇컷 조심~~~

제목: 어리별쌍살벌 (종명) 어리별쌍살벌 집을 건축중인 어리별쌍살벌 2022년 5월7일 12:08 양촌리 주택가에서촬영 2.학명: Polistes nipponensis Saussure, 1905 분류:벌목 > 말벌과 > 그물등개미속 출현시기: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3. 생리...

긴노린재속 몸길이 : 7~8mm 출현시기 : 3~11월 먹이 : 식식성(식물즙) 보이는 곳 : 논밭,숲 가장자리. ================================= ↓어리별쌍살벌 벌목 말벌과 쌍살벌속 몸길이 : 15mm 내외 출현시기 : 4~10월 보이는 곳 : 냇가,풀밭,논밭.마을...

어리별쌍살벌/ 대황봉(大黃蜂) 벌목 말벌과의 곤충. Polistes mandarinus Saussure et Geer 몸 길 이 : 15mm 출현시기 : 4~10월 한 살 이 :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 서 식 지 : 낮은 산지 분 포 지 : 한국·중국·일본 몸길이...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학교에서 찍었습니다. 이름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리별쌍살벌 어리흰줄애꽃벌 귀뚜라미류

열우물 도시숲에서도 어리별쌍살벌들이 집을 만들고 있네요. 누가 어미고 자식인지 구별하기 어려워졌어요*^^* 청량산에 어리별쌍살벌들이 만들고 있던 집들이 많이 망가져서 아쉬웠는데... 어느새 이 친구들은 가족이 많이 늘었어요. 아래 사진은 반죽을...

벌목> 말벌과 장마가 끝나고 이틀째 내리쬐는 땡볕을 마다않코 카메라를 메고 나갔는데 빨간 멍석딸기 하나가 보이기에 덩굴을 헤치고 닥아가 렌즈를 맞추려고 하는 순간 뭔가 날으는 소리가 심상치 않아 급하게 셧터를 누르고 눈길을 돌려보니 이런 낭패...

하고 있었겠지요. 지금쯤은 세대를 마감했을 것도 같은 녀석의 이름은 집의 모습과 색, 벌의 형태등으로 보아 어리별쌍살벌로 보입니다. 말벌과에 속하는 쌍살벌류의 벌들은 말벌보다 몸이 가늘고 첫째 배 마디가 자루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