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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아니죠 5주년이다 - 완료 생일이다 - 눈 몇 번 더 깜빡인 뒤에 어린이날이다 - 그렇다 이거다 이번에도 서로 부담 없이...볼게요 선물은 구매 가능성이 필수고 중복은 제외됩니다!!! 항상 내가 살 수 있는 선물인지 고려해보고 유노? 그럼 기쁜...

둥 살 둥 하니까요." 약간은 비아냥거림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난 칭찬이라고 여겨야겠다. 정각 6시가 되어서 그만하고 옷 갈아입고 옆방에 있던 [헨리]님께 인사를 하니까, "아니, 오늘은 왜 벌써 가십니까?" 라고 해서, "그래도 한 4시간 정도 했는데요...

친구가 카스에 어린이날 선물 미리 준비해서 감추어 두었다고 글을 올렸네요. 나도 서서히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해야겠다......하다가 드는 생각. 큰아이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작년 어린이날에 "내년부터 넌 청소년이니까 어린이날은 올해까지만...

그래서 백화점 카페에서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백화점도 한 바퀴 돌고 꽃 장식은 어떤 업체가 했는지 풍성해서 몇 컷 담아보고 여동생 랑구 셋이서 족발 대자 하나로 저녁 야채쌈은 농사한 것 들고 가서 남의 살 냠냠했고 여동생과 산보ㅡ...

동물보다 몇배 이상으로 귀여운 존재이다. 그리고 내가 부모였을 때 자식들에게 못 다해 준 것을 대신할 수 있게 해 줘서 정말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어린이날에 부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남은 인생 부모로서...

저는 만 22세까지는 어린이라고 생각해서 선물 모받을까 생각하구 있쪄여 몇살까지라고 생각하세용>ㅇ

어린이날 연휴동안 지내며 한일.. 오래된 몇번 엔진내려서 수리하고..몇번이나 폐차 직전까지 갔었던 메가젯125cc 퀵바이크뛰던 오토바이..오늘은..에어클리너 교체했더니..시동이 자꾸 꺼지던 현상이 개선되었다. 배송비포함 9000원... 얼마전에는 기어...

대신했어용 그리고 오늘은 바다보이는?카페쪽갈예정이구 어린이날선물도 고르려구용! 어제 제!옷!만!사느라 거의 40만원flex...제 스타일만 모아서 사서 좋았어용 엄마가 인제 옷또살거면 에이블리에서 골라서 말하라네용ㅋ 몇벌골라놨어용ㅋ 요건서비스ㅋ

전철 안에서 엄마랑 아가랑 손 잡고 우린 알아 들을 수 없는 엄마만 알아 듣고 미소 짓는 맑고 밝았던 엄마랑 아가랑 아가야 몇 살 씽긋 웃으며 손 가락을 보이며 여섯 살요 이름은 ? 000이예요 ! 이름 멋있네 얼굴도 잘 생기고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