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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할아버지가 되었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나이 어느덧 60을 넘었다.. 삶에 여러 우여곡절 격으며 살아 왔는데... 초롱초롱 .초롱이들이 할아버지라 부르네.. 충격 ... !! 근디... 할아버지 맞네.. 울엄니 한티 받기만 받았는디... 쉰둥이 할배는 .. 슬프다... 애들이 이쁜걸 보니... 엄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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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어린이날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eature=share 올해 1월 2일 체중 2킬로 안 되어 제왕절개로 태어난 쌍둥이 손녀 들 4개월만에 이제는 정상체중을 찾고 할아버지 보는 모습도 똘똘합니다. 어버이날 만남도 겸하여 17개월 된 둘째 손녀도 같이 모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조금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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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아빠엄마 일어나, 놀이공원 가자"… 비 오는 어린이날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대통령은 관람 중 다가온 어린이를 무릎에 앉히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연 관람을 마친 후 "할아버지도 여러분 나이 때 어린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어요"라며 "오늘은 여러분의 날"이라고 했다. 이어 "1년 내내 어린이날이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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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어린이날, 주말 이야기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릴 카드를 꾸며봅니다. 아빠와 함께 그린 하트에 색칠을 갈겨버린 하이였답니다. ㅋㅋ 할아버지댁에 가서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어요! 예쁜 공주 옷? 과 화장놀이 장난감을 선물로 받았어요. 장난감 구성품의 사용용도를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