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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사한 일 3가지 2025.08.20
아이 수학책을 모르고 버렸는데 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작은 어린이집 주방에서 일하는데 쉬운 간식이 나와서 수월하게 일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잘 견디며 일했던 나에게 감사했다. 그리고 감사 일기를 쓸 수 있는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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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몸을 어디까지 구겨넣을 수 있음? 2025.08.07
공갤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쓰는데 사람이 몸을 어디까지 구겨넣을 수 있음? 우리 부모님이 고등학교 때 까지 어린이집을 하셨는데 한번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음 뭐 훔쳐가고 그런 건 없었는데 들어왔다가 나간 흔적, 등산화로 보이는 발자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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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참여요청] 영유아교사들의 현실, 들여다봐주세요 2025.06.20
을 분석하고자 하였습니다. 📌 응답은 100% 익명이며, 오직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 참여자격: 현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 소요시간: 약 5-10분 “내가 느끼는 이 마음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공감을 나눠주실 수 있다면, 정말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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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가 저 모르게 또 어린이집을 안보냈네요. 2025.0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한텐 재밌는 추억이겎다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21149 애아빠가 저 모르게 또 어린이집을 안보냈네요. 출처: 여성시대 빅토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한텐 재밌는 추억이겎다 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