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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듣다보니 어느덧 활동을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리고 어린이집으로 돌아왔답니다...미술퍼포먼스하는 날!!! 지난주 놀이했던 밀가루가 반죽이 되어 나타났어요😆 밀가루반죽을 밟아보고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

신학기에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하느라 애쓰는 아가들에게 터널 놀잇감. 솜공. 밀가루 반죽을 지원하여 즐겁게 놀이 하며 어린이집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게 돕고 격려했습니다. 저의 간절한 ❤️ 💕 마음이 전해졌는지 우리 햇살 아가들. 울지 않고...

바뀐 환경에 잘 적응하며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밀가루 반죽놀이를 했어요. 조몰락조몰락 자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만들어...모두 진지했어요. 들꽃반 새 친구 오리온이에요. 처음 어린이집에 왔는데 낯설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 적응해 가고 있어요

열린어린이집 부모활동으로 바다반 강도윤 어머니께서 활동도우미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자동차 놀이, 밀가루 반죽놀이, 얼굴 막대등으로 교실에서 재미있게 놀아 주시고 바깥놀이시간에는 함께 산책도 다녀오고 소리나는 놀잇감으로 놀이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