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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소풍 도시락 포장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평창 365삼입니다. 5월, 6월은 꼬맹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소풍을 많이 가더라고요. 첫째는 유치원에 다녀 도시락을 쌀 일이 없는데, 둘째는 4살되고 첫 도시락을 준비했어요. 둘째 딸래미 토끼 도시락을 싸달라고 누누히 말해 아침 일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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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어린이집 봄소풍 다녀왔어요🌸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물관 안 1층 2층 싹~ 둘러보며 하하호호 신나게 즐긴 울 보성 천사들 🤍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가정에서 정서껏 싸주신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도 보냈답니다~ “선생님 이거 드세요” 라며 하나씩 하나씩 제 손에 올려주는데 저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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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녀 어린이집 첫소풍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볔5시에 일어나서 예쁜 도시락 싸느라 바빴어요.밀양에 갔었는데 우리 외손녀는 담 임선생님이랑 짝지되어 신나게 체육 놀이 중이네요.오늘은 엄청피곤해서 이제 재워놓고 저두 자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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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소풍 도시락~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살인지 5살인지 어린이집에서 소풍 갈 때.한 번 싼 이후로 운이 좋은지 이제껏 도시락을 싸본 적이 없는데 아니 하남 스타필드로 체험학습 가면서 도시락을 싸오라니~~~ 동네 6학년 엄마들 멘붕오고 애들은 계속 뭐 싸줄꺼냐 물어보는 통에 은근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