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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집 부모님과 함께한 점심시간!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어린이집 부모 참여 수업으로 예원이 어머님이 배식도우미로 도와주셨어요. 배식도하고, 행복이들과 함께 밥도 먹고, 양치도...니!??^^;) 우리 행복이들 너무 좋아 하며 평소 보다 점심을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애써주신 예원 어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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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주 🍂 종이접시로 만드는 가을 열매 /실외놀이/점심시간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록 달록 예쁜 종이를 찢어 가을 열매를 꾸며 보았답니다. 🍂 2학기가 되더니 종이찢기도 풀칠하기도 차분히 잘하는 친구들이네요. 🌈 친구들 손 잡고 어린이집 주변 산책도 다녀왔어요 ~ 😍 맛있게 먹어요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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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잎반 친구들이 기다리는 점심시간입니다~ 도구를 사용하여 스스로 먹어보고 더 먹고 싶으면 더달라고 비언어로 표현하는 모습...싶은 반찬을 가리키기도힙니다 서율이어머님께서 열린어린이집으로 급식 참관해주셨어요~ 스스로 먹는 모습 보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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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수 기차놀이/붕붕카놀이/바깥놀이(구암놀이터 출격!!)😅ㅡ피란민.. 아님주의!!/점심시간/낮잠시간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놀이 나간다고 자랑하려고 찍은건데... 피란민같은 이 느낌 뭔가요? 저만그런가요?😂😂😂😂😂 꽁꽁싸매고😅 암튼 너무 화창한 봄볕받으며 단지내 한바퀴 돌아 구암놀이터로 갔어요 이웃어린이집 친구들도 만나고~ 점심시간 유찬이 두번째 낮잠~ 이쁜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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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의 점심 시간 & 이제 적응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점심을 아기새처럼 예쁘게 받아먹는 아이들 참 사랑스럽지요? 배가 뽈록 나오게 배불리 먹은 아이도 있지만 덜 먹은 아이도 있었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소통 하셨을텐데요... 별반은 이번주 들어 울음을 보이기 시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잘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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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것이었다.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운전했고 주방보조로 밥을 지었다. 바쁜 와중에도 주말에 시간을 쪼개 공부를 해 보육교사 자격증을 땄다. 이후 딸의 유치원 교사로 취직했다. 월급은 적고, 몸은 부서질 것처럼 힘들었지만 늘 딸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8db9b3ef4204fe91c08205d2725fe2ea540e99db&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