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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 2023년 "21회 하나 어린이집 똑똑반 졸업식"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님 인사말, 부모님께서 똑똑반에게 전하는 편지, 똑똑반 선생님이 전하는 편지>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우리 똑똑반! 기저귀를 차고 돌아다니던 아기였을 때의 첫 만남에 선생님은 너희들과 걸을 길이 별처럼 빛날 거라고 예감했단다. 하루하루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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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어린이집 졸업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에는 우연히 송서방이 지나가다 병원에 차를 보고 내가있는 것을 알고 병원에 왔고 치수도 들럿다. 어제는 우리어린이집 졸업식을햇다. 졸업식을 앞두고 발을 다쳐서 애를 먹엇는데 비디오를 찍고 인사말도하긴했는데 상당한 애로를 먹엇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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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22회 어린이집 졸업을 축하합니다~⚘️⚘️⚘️🎉🎉🎉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하는 나무반 친구들~🥰 사진 보며 추억하고 지금처럼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잘 지낼길 바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원장님~ 졸업식 인사말 하시며 친구 한명한명 이름 불러주시며 따뜻한 마음 전해주셨어요;;^^ 찐~~한 감동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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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 쪽지-연수, 출판기념 특강, 졸업잔치, 총회, 기지개학교, 공연, 장담기...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장 인사말을 하며 많이 울기도 하고, 울지 않으려고 편지를 읽지 않은 적도 많았던 게 떠오릅니다. 맑은샘교육공동체살이가 늘 감동이듯 더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졸업잔치가 열일곱 번째라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도윤, 지수,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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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살아보니, 네덜란드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인사말로 하는 ‘잘 부탁드려요’가 얼마나 우리 정서에서 우러나온 말인지 그동안 생각해본 적이 없다. 영어나 네덜란드어로 번역도 어렵다. 네덜란드에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선물을 주면서 누군가한테“잘 부탁드려요” 하는 건, 정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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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했어요 200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다녔던 정들었던 어린이집을 졸업했답니다 원장샘 인사말 할때 눈물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고 재원생이 송사 할때도 이 눈물이 나오려고 하고 졸업생 답사할때도 이넘의 눈물이 또 나오려고 꿈틀대는걸 겨우 참았내요 입학할때도 눈물이 나까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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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제2의 인생을 책임지겠다던 아들 / 이상욱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투적인 인사말도 아니고 전혀 뜻밖의 발언이었다. 순간 객석에서도 “와!”하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나 자신도 전혀 기대하지도 않은 난데없는 그 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 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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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발원과 회향의 心 자세"-덕산 스님(조계사 교육수행원장)–불기2568년 08월 창립18주년 기념법회 봉행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주인공이신 총동문회 선후배 여러분들과 후배 불교대학 여러분들께도 18주년을 진 심으로 축하하고 감사드린다.”며 “ 그 소중한 인연 도반의 인연이 함께 할 때 더 밝은 빛을 낼 것이다”라며 “무엇이든 때가 아니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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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참좋은 유치원. 참좋은 어린이집 입학식] - 대각수 기자님 201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하고 졸업할 때까지 즐겁고 유익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바탕을 잘 가꾸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믿고 자녀분들을 맡겨주신데 대해 잘 보살피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인사를 가늠할까 합니다. 우리 친구들 인사한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