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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를 지나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속도와 신호위반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10분의 2지점쯤을 지나는데 노란불 그리고 빨간불로 바뀝니다. 그런데 그 사거리는 엄청 길더라구요. 느리게 30이하려 가자니 신호위반으로 찍힐것 같고 조금 빨리 달리자니...

줄어들어 12만원으로 변경된것 이왼 얻은게 없었네요. 그때 노란불이긴 했어요. 다지나갈때쯤 적색불로 바뀐게 보였습니다. 13만...기사내용 입니다. === 서울 한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학원 차량들이 주차하고 있다. /뉴시스 오늘(21일...

지난 상태에서 섰습니다 어디선가 본 글이 찍히더라도 보조카메라가 판독해서 교차로 안 지나갔으면 괜찮다고 본 글이 있는데 신호위반 벌금 안 날라올까여? 노란불에 진입하고 횡단보도 지나서 멈췄습니다 카메라 확실히 보라색깔로 제대로 터졌고요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보행자가 적은 심야 시간대에는 시속 50km까지 운전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시간대별로 제한속도를 다르게 적용하는 ‘시간제 속도제한’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스쿨존 제한속도 시간대별 탄력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