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반찬 통에 오가며 깔깔대곤 했었지. 조금 잘 산다고 우쭐대지 않고, 못 산다고 기죽지 않았지. 그래서 우리는 학교생활이 메일이 소풍가는 날처럼 즐거웠단다. 비록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이었지만 그 때의 ‘엄마 표’ 사랑의 도시락은 사랑의 도체(導體...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오사상을 양양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올해로 벌써 101주년을 맞이했답니다🧑🏻👧🏻 오늘은 그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바다둥이들의 봄소풍 가는 날~! 이었습니다~💛 목요일부터 예보되어 있던 비소식때문에 혹시나 취소되진 않을까...

애들 얼집 곧 소풍 갈텐데 도시락통 이쁜거 파는데 아시나요??

마트에 갔는데 캐닉터상품들이많음에도 별 로 맘에 안들더라구요 카페보니 락앤락어린이도시락세트가있던데 그건 무겁지않나요?아직 4세라 들고다니기편하고 새지않고 플라스틱은 왠지 안끌리고 여간ㅋ까다롭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