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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오류 수정(띄어쓰기 및 행과 줄은 고치지 못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던 어린 p. 34, 2 부질없도다 p. 191, 12 살아왔습니다 아기가 고개를 p. 40, 10 열어준다 p. 206, 10 흙내음은 숙이며 웃으며 p. 45, 15 기다릴까 12 흙내음은 p. 315, 1 나이 대여섯 살 17 것이로다 p. 210, 12 마르다니의 "사랑의 아기가 고개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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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망진창 띄어쓰기로 된 노래에 굉장한 묘미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노래 속에 품은 수수께끼 같은 질문이 무엇인지 차츰...독자들도 그 질문에 답을 해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린 마녀가 올바른 답을 하기를 응원하면서 동화 속 주인공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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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비법이 있을 수 없다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에 어린 시절 순수했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기억나는 게 없어 안타까워지기도 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을 묘사하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까지 연결될 수 있다. 어떤 주제든 상관없다. 손이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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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쓴 글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注)띄어쓰기만 편집, 원문 그대로 입니다!! 이 글을 전국민이 필독하게 전파해 주십시오. 현재 일어난 일의 원인!! 내가 조선족이라는 건 그 누구도 모른다.. 난 조선족 사회에서 살지를 않으니까.. 아래 내가 단 댓글을 타고 가면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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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다이어리 강의안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온 어린 노루 사냥꾼의 눈에 띄어 총성 한 방에 선혈을 눈에 뿌렸다 고통으로도 이루지 못한 꿈이 슬프다 3차 과정 1주차 – 초록과자와의 만남 : 손 2주차 – 바삭 두 번째 시간 1주차 : 마음꽃 1 3주차 – 바삭 두 번째 시간 2주차 : 마음꽃 2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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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허집(鏡虛集) (48) ] 20250317 《간화선의 장점?》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급적이면 띄어쓰기나 받침 등이 지금과 다른 글자가 간혹 있는데요. 그러나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글을 옮겼답니다.) ~♡~ 《경허집 본문 내용》 (한문 원본이 유실되었는지 원본이 없어서 한글 내용만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옛날 글이라 맞춤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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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준_속 습작실에서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기어린 뱀과 같이 머리가 들려지고 괴팍하여지는 내 이 성미까지도 어찌하지 못할 일종의 부드러운 견인력에 이끌리어 운무(雲霧) 속에 스러져 들어감을 나는 안 느낄 수 없었다. “미안합니다, 제가 씁지요.” 하고 팔고벵이를 대고 엎드린 그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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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 대지(하) 28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띄어 삼촌 생각이 났어요. 저는 아직 피울 나이도 아니고 해서 아저씨에게 드리려고요. 두었다가 편찮으실 때나 생각나실 때 간간이 피우세요." 왕룽은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말했다. 왕룽의 삼촌은 반색하며 빼앗다시피 아편을 받았다. 그는 그 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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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18―나종혁 어록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어린 희생」 발표. 1917년 한국 최초 근대 장편 소설 『무정』 발표. 1949년 2월 반민특위에서 체포 및 서대문형무소 수감. 3월 병보석 출감.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 1950년 7월 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