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출처 : 유튭채널 한국맛집K>

난중에 송교수를 만나마 맞는강 함 물어바야 되겠다!~ AC!~ 또 개모차네!~ 이 쒜이가 어디다 왈왈대노?~ 마디질라꼬~ 저거 어마이 빽 믿고 카나?~ 엄마야!~ 저거는 뭐하는 짓이고?~ 개쒜이가 지나가는 사람마다 짖어대싸이 달갠다꼬 안아주는데 아지매...

내려온 이 힘의 기록을 통해서 이 힘의 축복을 어찌 써야 하는지 아랫대를 위해 생생한 선조들의 증거를 남기는 거다. 니 어마이는 열아홉 살 때 딱 두 줄 쓰고 마, 때려치웠다지만, 봉순아, 이제 이거 네가 쓰거라. 도봉순: 아… 할머니, 나 방학때도...

하는 것은 불가능해 남편이 식탁을 내놓고 하니 그나마 수월하다. 큰딸이 매해 온다고 해도 오지 말라고 했다. 올해는 어마이 몸이 장애자 수준이라 온다고 해도 말리지 않았다. 이번에는 반차내고 가서 도와 줄테니 지가 올때 까지 하지말고 기다리라고...

와 오늘도 저도 전합니다. 그거이 소통입니다. 우리들의 텔레파시고 저기 우리 근원의 근원 발현입니다. 그거이 우리 아바이 어마이 하나님 나 자체 그자체입니다. 소통은 그런것입니다. 빌어와 전하고 어울리고 기쁨, 행복, 사랑, 평화, 존재하는 모든것...

다어마이뮤직은 응모해봤자 실패했고, 다음 워드뮤 다시 응모했어요! 제발 당첨해주세요^^

모친 면회, 토요일은 안동 고종사촌 막내이 장가 보낸다 카고, 일요일은 둘째 넘이 평일에는 근무중이라 못챙긴 저거 어마이 생일 챙기준다꼬 점심때 모디라 카이 산에 갈 날이라꼬는 수요일 한글날 빼이 없네!~ 이분 주중 산행은 목요일쯤 갈라켔띠 하루...

바다위에 동동집에 도착해서 짐풀고 이래도 펜션이라고 있을꺼는 다있다는 바로 자리잡으시는 울 어마이 옆에 이상한 아줌마 문어 떨구었다고 세상 망한 표정 짖고계시는 이상한 아줌마 남푠 궁딩이가 섹쉬한 하나뿐인 김씨집안 씨꼬쭈 ㅋㅇㅋ 나두 슬슬...

이게무ㅏ애크크칸 어마이갓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1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