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어머니날> 노래 '어머니 마음' 202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곡한 노래가 시인이며 문학박사인 양주동님의 詩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
어머니날 노래 '어머니은혜'에 대한 이야기 (펌) 201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요곡집 <산난초>에 처음 발표됐다. 이후 이 곡은 어린이 찬송가, 1953》99장에 발표된 이후 교회에서 주로 불리다가 어머니날 제정을 계기로 선풍적인 인기리에 애창돼, 마침내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채택됐다. 이 과정에서 3절은 기독교...
-
어머니날 노래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날 노래(5.8) 어머님 은혜 윤춘병 작사 / 박재훈 작곡 1.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
어머니날을 기하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원)을 만들어 아들에게 보냈습니다.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 돈으로 피아노를 샀습니다. 이렇게 해서 첫번째로 작곡한 노래가 이흥렬 작곡 양주동의 시(詩)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
#어머니날/박현옥시인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연우 박현옥 시인 어머니라는 글씨만 봐도 눈시울 젖네 어머니의 노래 부르다 많이 운다. 낼모레면 어버이날이라 보고 싶은 어머니 가슴이 아려온다. 꽃 한 송이 가슴에 달아 드리고 싶다. 칠 남매를 허리띠 졸라매면서 키우시느라 고생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