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머니~ 내 어머니~ 202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지금 어디쯤 가고계십니까 극심한 멀미로 버스도, 기차도 못타시는 어머니 그 먼길 어찌 가시렵니까 걷고 걸어가시기에는 너무 먼 길인것을요 어머니, 그 먼길 자색 나비되어 훨훨 날아가시지요. 술 주사와 경제력 없는 아버지 때문에 평생 몸고생...
-
4시간 전 올라온 배우 남다름 어머니 인스타 관리 관련 입장문 202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아침 햇살이 날 두드리며 https://www.instagram.com/p/DRpxOSvEsrg/ 요약 1.애초에 이 계정은 다름이 어머니 일상계정이였는데 언젠가부터 다름이 팬들이 자주 찾아와 더 이상 일상 글을 올리기 조심스럽고 사칭 계정도 생겨서 어쩔 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떡볶이는 이것저것 넣지말고 싼티나게 하라는 어머니...jpg 202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02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곳 가시라고 감히 인사 부탁드립니다 상주라서 답글은 어려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기원과 바램대로 좋은곳으로 가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빛역사] 1999.10.02 어머니의 꿈 / 황금 보릿단의 빛무리 /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 202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역사] 1999.10.02 어머니의 꿈 [월별빛역사] 10월의 빛역사 1987.10.03 화왕산 동굴 노인과의 만남과 비서 1994.10.15 학회설립과 고려예식장 첫 공개 강연회 1995.10.7. 한라산 서치라이트 빛현상 1997.10.10 손인수 교수의 빛만남 1999.10.02 어머니...
-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눈을 감으셨습니다. 202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큰 울타리이자 따뜻한 품이었던 어머니께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영면에 드셨습니다. 남겨주신 사랑과 가르침 깊이 새기며 조용히 그 길을 배웅하고 왔습니다 늘 따스한 미소로 제 곁을 지켜 주시던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홀로 계신 어머니 202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고향집에 홀로 계신 어머니를 2남 5녀중 장남인 제가 할달에 한두번 내려가서 농사일을 돕고 올라오다가 연로하신 어머님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 쓴 시입니다 저의 대표시가 되었습니다. 2010년도에 아버지께서 작고하셨고 2012년도에...
-
애인어머니에게 패드립 들었다는 인스티즈녀 202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