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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일이 없습니다. 눈만 일찍떠지는 주말 징검다리휴일을 즐기러 떠나네 마네들 하는데.... 술도 안마셨는데 해장국이 땡기는건 뭘까요??? 조금은 오래된 노포입니다 밥은 토렴해서 나오고 그위에 선지랑 우거지 소고기 간고명과 양념장이 올려져...

선지가 댕긴지 어언 ...두달?ㅋ 드뎌왔네요. 광화문에서 먹다가 청진옥 갔는데...영업끝나서... 버스타고온 대성집... 좋네요.

최근에 근처에서 일하는 지인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수육이 먹고 싶었는데, 이번에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대성집의 메뉴는 해장국, 육회비빔밥, 육회, 소고기수육, 내장수육, 모듬수육, 등골, 접시불고기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육회...

술 한잔 하기 딱 좋은 메뉴더오!! 친구랑 거의 다 먹어갈때쯤 해장국 그릇 가져가시길래 ”남은 국물 먹을거예요!!!“ 간절히 외쳤는데 국물 리필해주시려고 가져가신것>_<;; 직원분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소!!!

동대문구 용두동(신설동역근처) 해장국 12000원 소주5천원 비싸지만 맛은 있네요 배가 고파서 밥집 찿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집입니다. * 콜접고 전철타고 퇴근~ 개심심 😭

이어져 온 대성집의 인기는 계속 하늘을 찔러 3대 국밥을 꼽는 손 안에 들어갔다고 하니 그 인기가 실감 된다. ​ ​ ​ ​ ​ ​ ​ ​ ​ 어머니 대성집은 신설동역 근처를 조금 걷다가 성북천을 지나면 바로 대로변에 있다. 가게 옆에 조그마한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지난번 뒷풀이 장소였던 신설동역근처 개성집 맞은편에 있는 해장국으로 유명한 "어머니대성집"에서 뒷풀이로 마감합니다. 어머니대성집은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해장국집으로 특이하게 영업시간이 밤9시부터 익일 오전4시 까지로 나름의 유명세를 얻고...

근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어머니 대성집,, 항상 궁금해 하기만 하던 차에 수업이 오후부터 있는 날이라 뚝쭌행님과 간만에 오찬회동도 가질겸 첫 방문,,, 밤 10시에 문을열어 다음날 오후 4시에 문을 닫는 포스있는 영업시간을 갖고 있는 집이다,, 생각...

집과 용산구 효창공원역 근 처에 있는 집들이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사실 지금 소개하는 집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맛 입니다 "어머니대성집"은 동대문구 뿐만아니라 서울 전역에서도 선지해장국이 맛있기로 명성이 자자 한 곳입니다 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