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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명성 그대로~성시경 유툽이랑 여기저기도 많이나왔는데 한결같이 유지하는 맛이라 도가니탕 좋아하는분들껜 추천!!!! 저는 본점에서 먹었는데 영천시장쪽에 분점도 생겼고 웨이팅이 회전율 빠른편이라 영업시간만 맞춰가면 생각보다 먹기는 쉬워용~

예전 어머니를 이 집에 모셔와 함께 봉양했다. 대성은 자라서 사냥을 좋아했다. 어느 날 토함산에 올라가 곰 한 마리를 잡아 산 아래 마을에서 유숙했다. 꿈에 곰이 귀신으로 변해 시비를 걸며 “너는 어찌하여 나를 죽였느냐? 내가 도리어 너를 잡아...

오픈을해서 몇년전 이곳으로 이전한 저 태어나기전부터 영업한곳입니다. 가격표입니다 이집은 고추가루뺀 나머지는 전부다 국산...합니다 고추가루가 헤엄치고간ㅋㅋㅋ 쨘~~~~ 이제 흡입의 시간으로~~~~ 추가로 써비스인 국물 우거지 선지는 덤입니다...

선지가 댕긴지 어언 ...두달?ㅋ 드뎌왔네요. 광화문에서 먹다가 청진옥 갔는데...영업끝나서... 버스타고온 대성집... 좋네요.

메리트는 느끼질 못했지만 그래도 해장국 잘하는 집이라고 부를만한 집입니다. 그리고도 특이할 만한 영업시간. 애주가들이라면 한번 쯤 방문을 계획해 보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어머니대성집의 약도 및 전번입니다. 이상은 모하라였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세월은 쏜살같이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는 지겨울 수 있지만 전체를 묶어 보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생을 마친 여러분의 미래를 알고 싶나요? 여러분이 기도를 하거나 평상시에 자주 삼족오(까마귀)들이 여러분...

벼르고 벼르다 술먹으러 출동한 어머니 대성집,, 문 여는 시간이 늦어서 술 먹으러 가려면 근처에서 1차를 먹고 2차로 와야만...생각으로 9시반쯤 도착했는데 벌써 영업을 시작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문 여는 시간이 아홉시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오호...

용신동 어머니대성집 벙을 쳤어요 대성집 해장국이 생각날 때마다 인근 양평해장국집엘 가곤 했거든요 리벙 어쩌고 하더니 ㅡㅡ 초초씨는 자기주장 펼 때만 폭꾼이고... 정작 약속한 걸 이행해야 할 때는 투덜이스머프같아요 아니다 아즈라엘이 딱이네요...

후의 영업을 기다리는 가판대.. 오늘 수우도를 찾은 인원수는 산이좋아산악회 42명에 기타 7~8명으로.. 대략 50명 정도다..수우도에는 위험 밧줄구간이 서너군데가 있다.. 수우도산행은 원점산행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돌아오는게 대세지만.. 동료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