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멍은 제주 성산포 해녀로 청춘을 사시고, 강원도 화천, 경기도 파주와 문산 금촌에서 군인이었던 아방의 아낙으로 고단했던 삶을 사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삶을 마치고 천상에서 행복의 날개를 펼치시길 바라면서.. 어멍의 딸이어서 오늘의 내가 있음을...

5월2일(목) [어멍촐레 밑반찬제작] 오늘은 삼다봉사회(회장 :강순화)어멍촐레 밑반찬제작하는 날 오늘도 어김없이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서 회장님의 무지개떡ㆍ김옥빈전회장님의 보리빵ㆍ진영신봉사원님의 쑥찐빵 ㆍ 심예은봉사원님의피로회복제와...

있다. 죄없는 양민의 학살을 보고 통곡을 하고 있다. 땅이 통곡을 하고 있다. -제주 4.3을 생각하며- ♡ 우리 어멍 이야기 ♡ 그 옛날 우리 어멍 얘기가 아무것도 모른채 산으로 가서 마을사람들도 이유도 없이 동굴속에 숨어 있었대 도새기들 어떵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