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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47일 - 제 33,34,35 일 200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격 크리 맞고 정신 헤롱헤롱하던 저희 남매는 생각했습니다. 스위스 이후로 우리 너무 걸었다. 마드리드 시내 도보 한바퀴, 바르셀로나 몬주익 성 도보 하산 등등 심신이 피곤했던 저희들은 아 몰라 모나코고 뭐고 없다 니스에선 그냥 쉬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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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내한 후기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다 바지도 내려입어서 순간 난 다벗은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에 Special Needs 아 이거 너무 좋음 ㅠㅠㅠㅠ 사람들...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내한이랑 퍽킹 어메이징이랑 뭔 상관인진 모르겠지만 괴성은 엄청났다. 환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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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완전 최고로 즐거웠던 나고야공연! (완성) 200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으시고 바지도 허벅지까지 걷으시고.. 평소에 스포츠관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축구장도 제대로 가본 적 없는 저로서는, 남자들만 가득 모여서 이렇게 땀냄새 진동하는 분위기가 전혀 적응되지 않았는데..흘흘. 어쨌든, 아야짱은 그 아저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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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즉위 60주년` 기념행사로 볼거리 풍성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크리궁에서는 선대 군주들을 기리는 왕실 행사가 열린다. 6월 12일과 13일에 열리는 왕실 기념식에는 25개국의 왕과 여왕이 참석할 예정이다. 네팔 군주만 불참한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여행객으로 붐비는 방콕국제공항의 부담을 덜기 위해 건설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