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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 오류사례100가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의없다) 연루(↔연류) , 쩨쩨하다(- 째째하다) · 잘못 쓰는 부사 굽실(-굽신) 금세(~금새)· 비로소(~비로서) . 어물쩍(←어물쩡) 하릴없이(-할일없이) · 한자를 몰라 틀리는 말 교향곡(←교양곡)· 단말마(← 단발마)· 담백하다(- 단백하다) ·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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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언행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물쩡’은 올바른 말이 아닙니다.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살짝 넘기는 모양”은 ‘어물쩡’이 아니라 ‘어물쩍’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든 두루뭉술하게 대처하거나 어물쩍 넘기게 되면, 결국은 그 일에 빠삭한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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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경쟁률&백분율, 어물쩍, 거리끼다/꺼림하다, 박이다&박히다, 붇다&붓다, 깡총깡총x, 단출하다, 오순도순 外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ㄴ'이거나, 모음으로 끝날 경우에만 '율'을 쓴다. 42회 * 어물쩍 :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어물거려 넘기는 모양. 어물쩡(Χ)→ 어물쩍(Ο) 43회 * 꺼리끼다(Χ)→ 거리끼다(Ο) * 거리끼다(자/타동사) : 일이나 행동을 할 때 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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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나 의리를 잊거나 어기다. -등지거나 배반하다. 8. 기운차다 -힘이 가득하고 넘치는 듯하다. ♧관용구 속담 * 바람을 넣다 -남을 부추겨서 무슨 행동을 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만들다. ♧ 단어 고르기 * 어물쩡 어물쩍 대답하다~어물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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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쩍 하는 선사시대 역사관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어물쩡 넘어간다. 또 구체적인 숫자(數子)도 표시하지 못한다. 모든 게 적당히 넘어간다. 연전에 이태리 알프산맥에서 동사하여 얼음에 갇혔다가 얼음이 녹아내리는 바람에 발견된 5,000년 전의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인골과 체구가 지금의 현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