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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개인팬싸 어바웃어 보이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하실 분들의 뜻도 모두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저희와 뜻이 맞지 않는 분들은 언제라도 탈퇴하시면 됩니다. * 당분간 어바웃어보이 모든 게시판(메모장, 보드방 포함)의 게시물 외부로 옮기지 마세요. * 현재 가입창 막아놓았습니다. 당분간 회원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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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 2002) - 3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 뜻은 아니고. 그냥.. 00 :26 :02 (오늘은 그럭저럭 흥미로운 날이었지만) 00 :26 :07 (이런 일 다시 하라면 노땡쓰다) 00 :26 :11 (사람의 인생은 마치 드라마와 같은듯 해) 00 :26 :15 (나는 윌 쇼에 주인공이고) 00 :26 :18 00 :26 :22 (만일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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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어바웃 어 보이 200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를 한 번 봐 볼까나 하는 마음에서 봤다. 예상외로 재미있었다. 따뜻하게 변해가는 사람을 보고 싶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보면 좋을 듯하다. 38살, 결혼하지 못한 남자가 아닌, 결혼하지 않으려는 남자,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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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바웃어보이 200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을 울리나' 앞에 어니스트가 이 시를 인용해놓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뭐 제가 깨끗하게 해석을 할 자신은 없구요 대강의 중심 뜻은 ...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man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If a cl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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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vs 오아시스 vs 어바웃 어 보이 200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 뽕한 작금의 영화에 식상했던 나에게 다시금 영화를 조아하게 만들었음(사실 요새 슬럼프였다.) 사실 레퀴엠이라는 뜻이 "죽은 자를 위한 장송곡"쯤 되거던...그래서 영화 전체적으로 클래식이 나온다..근데 이 음악이 영화를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