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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풍자글<詩庭박 태훈> ​ ​ 누군가가 걸어놓은 동네어귀에 현수막야 ​ 이놈들아 ​어버이날 어쩔래 ​ 그럼요 어쩌겠어요 부모님 찾아뵈는것이 도리죠 ​ 이번 어버이날은 우리 부모님 코로나19 무섭다 ​ 안와도 된다 하십니다 그래도 그래도 ---- ​

2024.4.27. 토요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써 우편으로 보내드렸어요🌷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포토존 설치

오로지 자식들 건강과 평안을 생각하는 글이라 올려봅니다. 사업을 하는 지인의 어머니는 98세에 돌아 가셨는데, 물론 모두들 장수하셔 호상이라고 하였지만, 몇 백년을 사신들 자식에게 어찌 장수이며, 호상이 라고 여길까요? 그 분의 어머니는 근 10년을...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