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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자랑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 자랑글이 없다해서 올려보아요. 이게 자랑거리가 될랑가 몰겠지만요. ㅋㅋ 결론: 중딩이가 돼지갈비 사줌 과정: 엄빠가 신청을 해야 함🤣 신청안하면 안사주고요 신청을 하면 잘사줍니다. ㅋㅋ 예전엔 소고기도 사줬죠. 초밥도 사주고 장어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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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풍자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 풍자글<詩庭박 태훈> 누군가가 걸어놓은 동네어귀에 현수막야 이놈들아 어버이날 어쩔래 그럼요 어쩌겠어요 부모님 찾아뵈는것이 도리죠 이번 어버이날은 우리 부모님 코로나19 무섭다 안와도 된다 하십니다 그래도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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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감동글 하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자식들 건강과 평안을 생각하는 글이라 올려봅니다. 사업을 하는 지인의 어머니는 98세에 돌아 가셨는데, 물론 모두들 장수하셔 호상이라고 하였지만, 몇 백년을 사신들 자식에게 어찌 장수이며, 호상이 라고 여길까요? 그 분의 어머니는 근 1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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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어버이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을 오르니] BAND :: #쉬어가는언덕배기 #어버이날 #감동글 어머니가 늙어서 일을 못하게 되자 아들은 ... https://band.us/page/76349055/post/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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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전 감동글 어머니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현명하지 못하시지만 그래도 어머니 모습은 아직도 내 삶의 지침이며 처방입니다. 우리 삶을 항상 지켜 봐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기에 하루 하루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의 릴레이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카톡에서 洪在道.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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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읽어보는 좋은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 읽어보는 좋은글 우렁이는 자기 몸안에 40~100개의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하면 새끼들은 제어미의 살을 파먹으며 성장하는데 어미 우렁이는 한점의 살도 남김없이 새끼들에게 다주고 빈 껍데기만 흐르는 물길따라 둥둥떠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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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보내드리는 세편의 글 ♧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글입니다.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 시인 심 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어리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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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외 마지막 글) 어버이날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근데 어차피 요즘 하는 게 토지 읽고 TV 보고 영화 보고 스포츠 보고 가끔 헬스 깔짝거리는 게 다라 영 쓸 게 없네요 ? 그래도 슬슬 또 써봐야지 일단 어제 극장에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봤음 진지하게 이 영화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