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잿빛 마음이 먹구름 처럼 밀려온다. 힘들다!!! 세상 살이 행복해도 모자란 시간이고 사랑하기도 너무나 아까운 시간인데 난... 힘들다 많이..... 오늘 날씨 현재 밤 11시 11.9도 유리처럼 맑은 공간이 깨질것 같다 맑음 / 바람 조금 / 현재 11시 습도 70%...

어린이날,어버이날등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많은 달입니다💕 오늘은 5월8일🩷 부모님의 날을 맞아 우리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엄마,아빠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수 있을까?? 씨앗선생님도 여러날을 고민고민하다가 포토...

있어도 없는거같은 부모 ㅅㅂ

모부 이혼했고 엄마랑 떨어져 사는 중인데 엄마한테 가정폭력 당함 그래서 사실 무관심에 가까운 사람임 화목한 가정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지 어버이날 전화 안 챙겼다고 뭐라하는데 참...ㅋㅋ... 지가 옛날에 나 죽여팬 건 생각 안 나나 보네

어버이 날이라고 세 녀석이 각각의 마음으로 밥을 사고 용돈을 주고 한다 난 이제 어버이날 받기만 한다 부모님 살아계실적에는 세놈 키우고 사느라 어버이날이 부담 스러웠다 거기에 어린이날까지 있으니 세놈 어린이날이라고 선물 챙기고 어버이날이라고...

기쁨, 감사, 건강, 희망, 사랑, 여유, 성공, 평안, 재물, 행복이라는 글자와 함께 신 사임당이 주렁주렁 달렸다. 어버이날 딸들의 선물. 난 이런 걸 받을 자격이 없는데,.. “효녀상”이란 게 있으면 그날을 챙기고 싶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범방에 글이 없네요 난 어린이날,어버이날을 합쳐서 6일날 식구들이 모여서 "광양불고기"집 식당에서 식사를 해서 오늘은 일찍 아쿠아부터 시작해서 목욕탕에서 돈주고 세신도 하고 아침도 않먹었는데 미장원으로 가서 크리닉과 파마...

어버이날 난 눈물이난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움에 오늘도 마음에서 지우지 못하고 눈물을 삵인다 언제나 ㅇㅏ버님 어머님은 내가 살아가는 현실앞에서 연극처럼 스크린에 어른거린다 왜 나는 아버님 어머님께 사랑한다는 표현을 못했을까 오늘 갑자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