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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옆집언ㄴ1, 이번주 로또1등당첨은 나♥ ★이사중 퍼가지 마세요★ 미방 직원이....좀 너무한데...!?

말도 안 통하고(단순히 고집 센 그란 게 아님) 애들한테도 ㅈㄴ 놀림받았단 말임 말투도 특이하고 암튼 존나 특이한데 어벙하다 해야 하나 사람이 좀 모자라보여서 그때 경지라는 것 자체가 ㅂㄹ 안유명했었는데도 애들끼리 진지하게 그쌤 약간 어디...

어벙씨의 매력대박! 대박은 아닌듯-_-;;

특히 오른쪽 혼자 손으로 진짜루 가르치는넘.. 와.. 진짜 병신이다. --------------------- [원본 메세지] ---------------------

맛 이상해 - _- 으 썩어 인디안밥 -_- 내가 좋아하는과자 ㅋㅋ 그래도 난 깡이 제일좋아 >,<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 오징어깡!! 캭 논톱한다 - 9- ㅎㅎ 흐흣 -_-+ 야릇한이 분위기 피아노 치고왔어 -_-.....씁 ㅋㅋ

얼굴을 쳐다보니 상태가 말이 아니며 말하는 입도 제대로 된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입을 다 다물지도 못한다. 좀 어벙하다. 말꼬리가 반듯하지 못하고 억양이 반정도 빠진 목소리다. 어쩌다가 그렇게 큰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까? 절에서 내려가서 집앞...

에 - ?" " 잘 . 먹 . 겠 . 습 . 니 . 다 . -_-^" " 아 -! 맞다 맞다 >_< 잘 . 먹 . 겠 .습 . 니 . 다 ♡" 여주는 무조건 어벙하다 남주는 입에 달고다니는 거라곤 18 18 아마도 그게 멋있는줄 아나봄 2. " 에 -? 안어울려요 ? 모처럼 주인님이 사주신 옷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