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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 애런 존슨, “007 제임스 본드 발탁”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있다. 제작진은 ‘30대에 키 178cm 이상의 영국 배우’를 찾고 있다. 존슨은 이 조건에 딱 들어 맞는다. 그의 키는 180cm이다. 그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퀵실버 역을 맡았으며, ‘불릿 트레인’에서 브래드 피트와 연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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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캐릭터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어벤져스 퀵실버와 엑스맨 퀵실버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이었다면 가볍고 까불대는 엑스맨 퀵실버 달리는 연출도 다름 엑스맨은 중간중간 한눈 존나팔고 어벤져스는 그저 앞만 봄 + 엑스맨 퀵실버가 자기 아빠가 매그니토라고 말 할 때 그걸 물었겠냐고... +아래는 완다비전 스포 완다비전에도 엑스맨 퀵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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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존슨과(킥애스, 어벤져스 퀵실버) 테일러 키치(존카터바숨)가 여배우을 신체적으로 괴롭혔다고 폭로 202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약: 영화 찍을때 트럭 뒤에 손발 묶인채 끌려가는 장면에서 둘이 즐기는듯 일부러 세게 달려서 여배우 몸이 여기저기 부딪혀서 다치게 만듬 예전일인데 최근에 트위터에 올린듯하긔 애런존슨 킥애스, 어벤져스의 퀵실버 맞긔 테일러 키치 존카터 바슘 맞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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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어벤져스-퀵실버(아론 테일러-존슨)여러가지 짤 201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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