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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매가 나는 모습이라고 하여 비응도라고 부른다.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400여 년 전으로 정씨 성을 가진 어부가 현재 군산 내항 부근의 바닷가에서 신선 차림의 노인 2명을 만나 서해의 어느 섬에 배로 데려다 주다가 돌풍을 만나 피신한 곳...

쭈꾸미가 막 나오네요 유선배들은 선비 눈치보여 지척의 포인트를 뒤로하고일부러 멀리나가는것 같습니다 어부가꿈님 서해 군산 비응항은 슬로프도 괜찮네요 특히 슬로프 주변 주차질서도 좋구요 최소한 진해 수도같은 주차말종들은 안보입니다 주차할곳이...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조금은 오가시는길 불편하실줄 압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삼아 군산153으로 한번만 와 주세요 군산 카페153은 번지수도 체인점도 아님니다 어부가 잡은 물고기 숫자입니다 오뚜기 153명 모이면 153은 무너집니다 153명까지 바라지...

이오복이라는 어부가 신찌갯이라는 물귀신에게 잡혀가지 않도록 도와준 매의 이야기인 <매바위전설>이 전해 온다.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는 김종윤이라는 사람이 남의 아이를 용왕에게 바치고 해안 둑을 쌓은 전설이 전해 온다. 충남 천수만 부근 빈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