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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더울 것 같은데... 그냥 여름 원피스에 어부바니트를 하는게 나은지... 참 애매하구랴

얇은 니트티를 입고선 힐을 신고 연하게 화장도 했다. "너.. 꼬락지가 왜 그러냐? -_-^" "제.. 꼬락지가 머요?" "아니.. 너가 아닌거 같아서.. 변신 할줄 알았다. 변신로보트 처럼.." "흥!!" 수정을 무시하고는 앞질러 가는 근영. 어색한 신발 탓에 발목을...

걸알았는지, 눈이 벌겋게 충혈된채로 카진에게 길을 비켜주었다. "햐... 역시 길 비켜주는구나....?" 어느샌가 바트와 니트의 등에 어부바(?) 상태로 매달려있는 안느와 쥬시는 행복한표정을 지으며, 카진남매(?)를 따라 어부바 행렬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미루고 미뤘는데 오늘...나가서..자잘하게 사가지고 들어와야겠어.. -- 날씨 온도를 찾아봤을땐 더울 것 같아서.. 셔츠에 어부바니트 하고 왔는데.. 꽤 쌀랑하네.. 그래서..제대로 입었어... -- 나의 그 소후두신경통은... 내 생각엔... 안 좋은 나의 목...

블랙니트바이어스로 바인딩하고, 얼마전에 산 블랙벨벳 스티커 다리미로 눌러줬더니 깜찍하고 이쁘더군요.. (넘 눌러서 종이 모양이 표시나죠?..ㅋㅋ) 3. 바디수트&모자 이것역시 ottobre패턴으로 만들었구요, 뽀글뽀글 단면 타올지로 만들었습니다. 모자...

색 니트옷을 입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귀엽던지 ㅋㅋㅋ 포동포동 바우 너무 귀여워요 ㅋㅋ 인형같아요!! 리치는 장난꾸러기^___^ 리치는 이불을 펴주면 굉장히 좋아해요 ㅋㅋ 가서 얼굴도 부비고, 누워도 보고 ..! 두 아가 다 성격이 활발하답니다...

탑: 어부바 하고싶다. 리다: 아 피곤해 어, 집안 꼴이 이게 뭐야 리다애인: ㅜㅜ..아 치운다고 치웠는데.. 아직도... 리다: 그렇게 하면 100번해도 소용이 없다니까 생각해서 말해주면 똑바로 알아차려야 될 거 아니야 ↓ 리다애인: 오빠, 오빠가 말한대로...

같애......ㅠㅠ 어깨 넓은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원색 니트는 왤케 잘어울리는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머리 긁는...좋으뮤ㅠㅠㅠ 야마다 앵기면 맨날 저렇게 어부바 하고 다님 팔근육봐....ㅎ 모시모시?? 휴덕팬이 돌아오구 있다구요? 이만...

붙이면 어부바가 됩니다. 구입한지 얼마안됐어요~머리는 인형머리 튿성상 좀 엉켰어요.싸이즈는 큰편입니다. 두돌짜리 아가랑 키가 비슷해요~ 5천원 라>쿠션+담요 지퍼를 열면 안에 담요가 들어있어요.각기 4천원 마>유모차앞에 달아주는거에요,수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