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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동 회센타가 즈라리~(=줄줄이) 찾은 어부야 횟집 낚시한 것일까요~ 도미의 종류도 어마하게 많지요~ 어부야 도미가 마스코트...산책도 해봅니다~ 장식품들이 귀엽군요~ 어부야에서 어부바 하고있네요~ㅋ 대감댁에 초대받은 기분이랄까요~ 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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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당연히 같이 간 줄 알았던 째보님, 타나님은 참석 하지 않고 어부바님만 있네요 1차 장소인 오직세꼬시 횟집에서 한 줄은 세꼬시 한 줄은 모듬회로 나누었는데 거의 남자 대 여자로 나누어진 분위기 였습니다. 모듬회가 상당히 늦게 나와서...

바로 부품을 수배중 신탄진에 횟집을 운영주이신 터프성님이 감사하게도 무료로 부품을 주셧습니다. 비록 갑비싼 부품은...그러다 보니 이젠 투어시 고장이 나도 스스로 해결보려 시도해보고 안돼면 여유있게 마음 가지며 어부바를 부릅니다. 제 애마...

송광횟집의 이층은 머찌님과 이뿌니님들고 한가득이었지욤~ 간만에...출석을...ㅋㅋ...날카로운 감성적인 묘사의 달인이신 짙은파랑언니...창원에서 여기까지 와 주신...운전땜에.. 연신 물컵만 들고 건배하시어 아마도 물배만 가득하셨을 알콩이님...

임원횟집으로 대 식구 이동.. 작은공간에 서로 옹기종기 허벅지 맞대고 무릎 붙이고 앉아서.. 그 다음은.. 나는 몰라요.. 그냥 무아지경으로 회를 막 막 입에 넣은 ㄱ밖에는.. 회에 매운탕에 각자 위장을 가득가득 채우고 정말 산소 한모금 조차 들어 갈...

보통 회집에서 먹는 것과 새삼 다르다 점심 식사후 차대장이 오늘은 시간이 많으니 한 시간 자고 가잔다 점심 식사후 오침 정말로 꿀맞이다 자리를 펴고 완전 큰대자이다 나중에 보내 박재호선배님이 나의 곤이 자는 모습을 한컷 올려 주었다 점심먹고...

상가 어부바앞 (24 :00) 정왕3동사무소 ( 24 :10) 시화이마트 ( 24 : 30 ) 안산역 ( 24 : 50) 상록수역 ( 01 : 20 ) ☞☞ 요번 4월산행은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에 맞춰서 무박산행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4월8일 경이 영취산의 진달래꽃이 가장 만개...

1톤 어부바 등으로 속속 영종도로 들어 옵니다 새삼 전용도로 좀 어떻게 안되겠니? 하는 마음이 ^^ 여튼 제기준 영종도 도착하니 16시 20분 일몰까지는 시간도 널널하니 영종도 - 용유도 - 무의도 - 실미도 일주를 해봅니다 요기는 용유도 을왕리 백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