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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인데.. 그보다 2년전에 이 영화는 개봉했더군여. 카메룬 감독의 영화 순서상 보자면 터미네이터-> 에이리언2-> 어비스-> 터미네이터2-> 트루라이즈-> 타이타닉-> 아바타 이중에서 어비스만 못봐서 .. 혹자는 이양반 영화중 이게 쵝오라고 떠들기도...

어비스 (1989) The Abyss 정보: 액션, 스릴러, SF | 미국 | 145 분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에드 해리스 (버드 (버질 브릭먼) 역), 메리 엘리자베스 마스트란토니오 (린지 브릭먼 역), 마이클 빈 (카피 중위 역), 레오 버미스터 (캣피쉬 드 브리스 역...

직전까지 간 기지 속에서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필자의 평 : 1989년 무더웠던 여름, 서울에선 종로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1989)과 더불어 제임스 카메론의 초거작 The Abyss(어비스)의 김을 빼고자 또 견제하고자 급히 만들어진 영화라는 소개가...

어제 밤 늦게 Xtm 채널에서 '어비스' 를 하더군요.. 예전에도 한번 본 적 있었지만.. 그땐 그저 재미있게만 보았었는데 어제 다시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우리가 모르는 심해 아주 깊은 곳에서 정말 저런 존재가 있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

돈을 맘대로 쓸 수 있게 되자 새로운 특수효과를 개발해가면서 시각세계의 표현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어비스 The Abyss>(1989)에서도 그랬고 <타이타닉 Titanic>(1997)에서도 제작비가 예산을 초과하자 감독료를 포기하면서 매달렸다.[4][5] 바다...

어비스(1989)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어요

비니'는 실제로 호흡한다. 여기서 흰 쥐는 촬영용으로 6마리가 동원되었는데 한 마리도 죽지 않았으며, 영화에 나온 '비니'는 1989년 '자연사'로 사망했다. 실제 액체 산소는 물보다도 더 투명하지만, 영화에서는 촬영을 위해 핑크색의 무독성 염료를 첨가...

주연 : 애드 해리스, 마이클 빈.. 초등학교 5학년때 참 신비롭게 본 영화인데.. 문뜩 생각나서 얼마전 다시 봤습니다. 명작입니다^^ 1989년도작이라 믿기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