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IN < 어서 옵쇼> 산사랑 음악님들 아카시아 향기속으로 빠져보시길........ 근데 입장료는 ? 방금 흰꽃님에게 폰때려보니 이번만 무료로 해주라네요. 모든님들 땡잡으셨네요.ㅎㅎㅎ 3호선 무악재역 출발 오후7 시 뒤에위치한 안산으로 전 속으로 이시간에...

난 낙지를 물속에 남궜다... 흑...... 싱크대에 몸을 기대고... 계속 감췄던 눈물을... 쏟아냈다... "어,엄마......이게 무슨짓이야!! 나 보러 온다며.....ㅠ.ㅠ 정말 나빠!!!" 정말...정말..... 너무 나쁜 사람들..... 이젠 아빠도 모자라... 엄마까지...

산낙지 한 마리 척하고 들어가니 냉면 면발이 살아 춤추네그려.. 이 별난 냉면 먹겠다고 전국 각지서 올라오는 손님들이 하루 천여명. 이런 대박신화를 이룬 맛집들에 그 비결을 전수 받겠다고 몰리는 사람들이 왜 없을까. 매운 닭발 하나로 성공신화를...

ㆀ " 어서옵쇼 -_-..." 문앞의 아저씨가 나를 슬~쩍 훑어보았다... " 들어가십쇼 ^-^" " 네에 -_-ㆀ" 내가.. 그리 삭았수 아저씨... ㅡ＿ㅜ 어쨌든... 문앞에 사람들이 없는걸보니... 안에 있나보구나... " 어!! 여기야!!" 으으... 시끄러운 음악... 고막...

흐물흐물 낙지댄스를 추며.. 그들을 약올렸다. 첫째:"니들 빨리 겟타.. 메칸더V틀어주고..내방으로 다 따라와.." 나머지:"헉!! 언니!!! 잘못했어요!!!!!!! ㅠ0ㅠ ㅠ0ㅠ ㅠ0ㅠ ㅠ0ㅠ" 난 편안히 안방에서, 메칸더V를 시청했고.. 그녀들은 나를 한번씩...

출출하고 그냥 갈 수 있나. 참새가 짹짹, 방앗간 주인이 어서옵쇼 한다. 개업하신건가요. “아, 예”. 저, 저기 살아요. “아...추임새 넣는 것 같다. 여기 소주 한 병 하고, 어디보자… 낙지볶음 좋겠네. “아, 예”. 한 잔 쭈~욱. 달다. 어째 예감이 안...

설마 내일 이곳에서 음갤러들이 모일줄이야.. (;′Д`) 억울해 힝 ~~~ 현대백화점 우측골목에 자리잡은 낙지집에 들어갔습니다. 어서옵쇼 !! ㅡ_-)ず~~ 봄은 봄인가 보다.. 봄나물이 유후 ~ ㅇ(´ ∇`)ㅇ 맛있는 묵도... 간장소스에 푹 빠진 묵의 맛 또한...

것은. . . . "어서 옵쇼!" 나이트 안에 들어서마자 귀를 찢을 듯한 음악 소리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무심코 스테이지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자가 시야에 들어오자 온 몸이 뻣뻣하게 굳어...

내름이]낙지볶음 먹었는데..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관제♨ 님이 입장 하였습니다. [에이삐형]누가 가자구 그랬더라~~ [크로스]배부른 몸이아니라 금붕어 님이 입장 하였습니다. [에이삐형]낚 [죠나단]che님 형님이 누구에요? [아도니스]네..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