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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어서와’)에서는 지중해의 작은 보물섬, 몰타 친구들의 첫 한국 여행기가 그려진다. 여행 첫날, 자정에 가까운 시각 숙소에 돌아간 몰타 친구들. 하지만 단잠으로 여독을 풀기는커녕, 3시간도 자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역대급 부지런함을 보여준다...

https://v.daum.net/v/20240815102219877 광복절 특집으로 독도에서 저 친구들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 불렸으면^^

출처: 여성시대 아이반떼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360화

존나 울릉도에서 독도가는 페리 시간표가 노르웨이어로 있다는것도 개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大海]와 용암석..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은 곳.. ^^ 섬의 날씨는 하루에 몇 번씩 변화무쌍하다. 독도까지 거리 87.4km 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 울릉도의 가장 번화가인 도동시내.. 멀리 학교가 보인다. 산책로에 있는 '용궁 해변카페'.. 용궁...

일장기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본은 엿이나 먹으라 이거에요 급 차분 마무리는 독도경비대와 기념사진도 찍었냄 ^_______^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편 재밌긔! 시간되시면 소쁘님들도 보시라긔! https://tv.naver...

어서 어서 불길이 잡혀야 할텐데.... 지나번 처음나간 안산 산행에서 만난 하얀 파도님과 우연한 이야기끝에 을릉도와 독도의 여행이 있다기에 따라 붙었읍니다 2박3일동안 한방에서 지내면 전혀 낯설지않고 오래동안 만났던 친구..형 같은 편안한 마음...

날씨 좋아서 배 떴으면.... 애초에 독도 간다고 목표 정하고 온거라 제발 갔으면 좋겠다

詩)- 어서 와 밥 같이 먹게! ◈ 통일이 휴전선을 걷어 내거나 철로를 잇는 것이던가 천지로 수학여행을 가고 백록담 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것이던가 우리가 통일평화라 하지 않고 평화통일이라 하는 건 통일은 평화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뜻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