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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 놀러 간 가족들ㅋㅋ 열무국수에 해물파전, 동동주, 식혜까지 잘 먹음 엄빠는 아직 후식 즐기는 중인데 이미 배 찬 애기들은 식당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약간 티격태격 지켜보던 아빠 보니까 이 부부는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소란 피우는 것에 대해...

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4회中) 점심을 먹고 버기카를 타러 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비가 온 날인데 비에 젖어 진흙이 된 땅과 울퉁불퉁한 코스로 인해 내 핸들은 10시인데 차는 직진하는 상황이었어요. 덕분에 운전자는 긴장감이 컸던 것 같고...

구름들이 "어서와 민둥산역은 처음이지"라고 말을 하면서 환영을 해주고 있다. 증산초등학교 앞 등산로 입구에 도착을 해서 산행을 준비를 하고 발걸음을 옮긴다. 민둥산은 2008년, 2015년 와보고 올 해 오니 세 번째 찾는 곳이다. 시월 초입의 민둥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