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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기존 포맷으로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의 플로리안 독일 바이덴에 사는 칭긔들을 초대함 한국으로 따지면 제주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친구들 시작부터 통역...샷 얼마만...ㅠ 이분들 비행기 11시간 30분타고 오신 분들 맞음^^ 여수 가신답니다 ! 그들의 첫 K- 톨게이트 (두근) Tmi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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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 채널 돌리다 '어?!' 하고 멈췄는데 출연자가 돈치치를 닮았더라구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온 헝가리 셰프라고 하네요. 가만 보면 아주 닮은 건 아니지만 언뜻언뜻 돈치치가 보이는데 이게 왜 반가운건지... 난 돈치치 좋아하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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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4357) 10.19(음 9.17)(토) 丙辰日-용띠의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와歷史* 2024년(단기4357) 10.19(음 9.17)(토) 丙辰日-용띠의날 문화의 날 “요즘 절마다/합격기원 백일법회로 분주합니다/입시생 자녀들을 둔 보살님들이/백배를 올리고 시주도 하는데요/그 지극함이 숙연하면서도/한편으론 딱하기도 합니다/한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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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亂中日記)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와 있었다. 길에서 바라보며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을 이루 다 적을 수 없었다. (...) 일찍 나와서 길을 떠나며 어머님 영전...천지 사이에 어찌 나와 같은 사정이 있겠는가. 어서 죽는 것만 같지 못하구나. <<난중일기>> 1597년 4월 19일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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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신 한국문인 이철호 선생님께 보내드려 소설가로 등단했습니다. 나이가 80대 후반이 되다보니 그동안 써왔으나 발표되지 않았던 것을 복사물로 만들었습니다. 금년에 '잠언집', '해외여행기', '국내 여행기', '등산기'를 엮고, 그동안 끄적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