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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튀르키예, 그리스 여행] 이제 부모님을 곁들인 (4) 안탈리아 1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에서만 봤는디 그 다음에 가까운 해변으로 도보이동함 1키로 정도 걸은듯? 자갈 해변이다 날이 흐려서 지중해의 새파란 바다~~~ 이런건 아니었지만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셧다 나는 사실 좋아하실지모르고 안탈리아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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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래프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오버워치 등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서양에서 만들어진 게임에서는 주로 아군을 표시할 때 사용된다. 반대로 동양은 장기부터 시작해서 삼국지 조조전이나 문화적 차이도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걸어온 길에 따라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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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의 시대( 대항해시대), 15~16세기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인데, 이는 순전히 서양인들의 일방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역사관이 투영된 말이다. 즉, '침략자이자 가해자'인 유럽인들이 자신들 입장에서 붙인 명칭일 뿐이고, 아메리카와 아시아, 오세아니아와 다른 여러 지역의 피해 국가 입장에서는 '침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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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에 등장했던 암살단의 주역들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템플러의 노예창고였던 치첸이사에서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고향인 뉴올리언스로 돌아가 동시대에 미국에서 활약하던 코너와 뜻을 함께한다. 라둔하게둔 - '코너' 켄웨이 - 자신의 아버지이자 템플러의 수장인 '헤이덤 켄웨이'를 죽임 - '윌리엄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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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어쌔신크리드 로그 : 속죄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y [어쌔신크리드 로그 : 속죄] "선량한 자들은 해치지 않는다." "어디에서나 몸을 숨긴다." "조직을 배신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원칙으로 삼아온 암살자의 신조이자, 교리이다." "독립군과의 전쟁이 시작되기 이전. 나는 소년이었다."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