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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꾸겨넣고 "어야"가자!! 201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뭔지도 모르면서 “울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아 간다”는 말에 씹던밥 꿀꺽 삼켰던 기억 . . . “어야”가 어디 인지도 모르면서도 “어야” 가자는 엄마말에 신발 짝짝이로 신고 허겁지겁 따라 나섯던 유년의 기억 일본에서 들려오는 방사선 수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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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더 따뜻해지면 어야 가자..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도 날이 너무 너무 좋았는데 잠깐 슈퍼만 다녀와서 서운했지? 미안해~ 나중에 날 좀더 따뜻해지먼.. 엄마랑 아빠랑 시윤이랑 어야가자.. 가서 호랑이도보고 사자도보고 코끼리도 보고 기린도 보고.. 잼있게 놀다오자..? 우리 채윤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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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가 가긴 가는구남...어야가자앙~~강촌으로...(0)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후후발대는 없어졌네요..... 모두들 3시에 출발 할 수 있겠네요~~~^^ 참가자 명단: 루크, 강태공, 랑, 렐레, 진진, 로엔그람, 루센트, 스칼렛, 곰팅, 엽기토끼, 도셀안, 마나, 볼, 미겔, 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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