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름다운 사람들이 머무는 자리 카페 쥔장 어여쁜 처자랍니다. ^^*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사람들이 머무는 자리 쥔장 어여쁜 처자입니다. 카페 홍보를 하려구 하는데요 ^^ 저희 카페는 프리미엄 카페라서 게시판이 많거든요 고로 ^^;; 정보도 많다는 거죠 ^^;; 회원수는 별로 안되구 만든지 한달이 안되었지만 카페 랭킹...
-
송강 정철(松江 鄭澈)과 강아(江娥)의 사랑이야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는 어여쁜 여인을 본 정철은 당황하며 그녀가 누구인지 물었다. 정철이 강아를 몰라본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10년 전 강아는 십여 세 안팎의 어린 소녀였으니 성장한 강아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었다.유배지의 적소로 스산한 바람이...
-
카페 이장님댁 & 식영정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정해진 그 자리에 앉아 커피랑 차를 마신다. 예전에 몇 번 갔던 곳이었는데 겨울 내내 새 단장을 하고 재오픈을 하더니 쥔장이 바뀌었다. 딸과 부부가 함께 카페를 운영한다. 어여쁜 따님은 차를 타고, 부지런한 부부는 카페를 열기 전 부산스럽게 이곳...
-
쥔장 봄님/ 챔피언 동상 보게나??? 200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알순없어도.. 돈나만큼의. 섹쉬함을 느끼게하는 우리. 챔피언 동상? 글구..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는 어여쁜 자태의. 우리의 쥔장님? 봄/봄/봄/ 날~~ 사랑한다궁. 잘 챙기라궁. 문자 보내조서리.. 감사에서. 땡큐까징이야~~ 동상들? 나중에. 스킹비 내...
-
#목멱산(남산)둘레길 이만보걷기-꽃길을 걸으며 남산은 이미 낙화로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는 쥔장은 나보다 3살이 아래더라 이런저런 취향이 나하고 어울려 종교 정치 특히 빨갱이 이야기를 하니 맞장구를 치며 동조를 해주니 조금은 신이나서 별소리 다 한 것 같다 아무튼 이글을 쓰는 오늘은 계백님 따님 결혼하는 날인데 아침을...
-
글래머레드~♡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패 글레드입니다^^ 물듦은 빠졌지만 자구도 품어주고~~ 자유분방함이 조금은 나아져갑니다^^ 반듯하고 어여쁜 자구를 여럿 달아주면 좋겠다는 쥔장의 욕심이 가득해지게 만듭니다 ㅎㅎㅎ 비오고 눈오고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안전운전하시고~ 따뜻한...
-
제주 올레 7코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어여쁜 손길 자갈길 크기가 제각각인 몽돌들이 널찍하게 펼쳐진 곳에서 바다를 마주보며 쉼의 시간을 갖는다. 파도랑 마주치며 자그락 자그락 몽돌들이 노래를 한다. 돌들에 새겨진 무늬들은 이름이라도 지어주고 싶은 자연미를 잔뜩 품고 있다. 법환...
-
밤의 봉소리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도 어여쁜 아미산도 있고, 5분 거리면 아미 미술관이 있어 할머니 도슨트가 되어볼 테다는 희망도 이뤄질 성싶었지. 바다 옆을 달릴 때 기분이 좋은 것은 시야가 탁 트이기 때문이야. 하늘이 피워내는 우주의 그림놀이를 맘껏 구경할 수 있어서지...
-
쥔장의 잘못된 기도.. 200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송뽀송한 이불밑에서 어여쁜 마눌 잠들기 전에~~ 발까락으로 신호를 보낸다~~ 요보~!! 자지마~~~!!여보~응~!!! 그만 잠이 든 아내.... 미운 마음에.. 쥔장님은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저는... 매일 출근하여 하루에 10시간씩 일하는데 아내...
-
쥔장 자작글솜씨봐주실랑가여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솜털처럼 불며 날아 갈세라 귀한보석 처럼 햇살을 보았다 흐르는 냇물을 놀이터삼아 첨벙거리며 나의 미래를 꿈꾸며 어여쁜 아가씨로 탄생한다 꿈많은 여고시절 삶 이 고달퍼도 음악에 맞추어 오늘을 보내면 또다른 희망이 올거란 기대로 꿈을 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