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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 부영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보니 아니벌써 설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빨르다 생각하면서도 넘 빠르니까 뒤돌아볼 시간이 없네요 그저 앞만보구 열심히 달릴수 밖에 일요일 푹쉬세요 잇기방에도 오시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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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 부영 (御營 不營)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영 부영 (御營 不營) "아들 시험이 내일인데 공부는 안 하니?" " 지금까지 공부하다가 잠시 머리 식히는 중이라구요."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 보내다가 지난번처럼 또 시험 망칠려고 그러니" 엄마가 화가 많이 났죠. 어느 집에서나 있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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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 부영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대를 남쪽으로 옮겼다. 은행도 까고 호박도 안에다 넣어두고 나래 집도 남쪽으로 옮기고 라일락도 조금 위로 옮기고 거름 한포대 부어 주고 쇠무릅 일부는 캐고 산당귀 2포트 해 놓고발전기는 뜯는다고 하고 까먹고 비닐 가지고 가서 닭장 씌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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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0-39 어영 부영 한 날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은대충 대충 ... 몸은 씽,,,발걸음도 덩달아 ,,,,뭐가 그리 바쁜지.. 항상 후미여서 오늘은 마음을 다스리고,,한번 속도전으로 ,,,헐 아니올시다 입니다 ,,, 오도바이 아가씨 ,, 때문인가,,,, 나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