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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는 그러케 허준일 이기지 못해서 안달하고 미워해도 걱정이 되능 얼굴빛이네요~ 그러나 어의영감 앞에선 냉혈한으로,,어의영감 참 독하네요~~

불사신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안쓰러워 보일수 있었을 테니까.. 그래야 그의 편이 되어 응원해줄 마음이 생길수 있었을 테니까.. 때마침 어의 영감의 호출이 이어지고.. 오뜨~!! 잠시 비줠 감상좀 하고 가실게여~~ 자네 재주라면 수일이면 될 것을 여태 차도가 없는 이유는 무엇...

말도 삐뚤어진 용검이 . . . 박주미는 예쁘다 . . . (다섯째날 아침, 간달프가 안 옴. . 이 아니고 병이 안 나음) . . . 어의영감 앞에 끌려온 허준 . . . 손모가지 날려부리자 . . . (말빨로 버텨야 함) . . . (그리고 이어지는 허준 최고의 명장면...

정원사 영감은 개울에 처박혀 묵사발이 되었다. 칼을 빼들어 높이 치켜들고 정원사의 목을 향해 내려치려는 순간 도승지가 막아섰다. “이놈의 죄가 순식간에 목이 날아갈 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내금위장이 한발 물러섰다. 도승지는 큰 숨을 토하더니...

19절이 영감된 이 책의 요약이라고 할 수 있다면 2-3장은 “이제 있는 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특정한 멧세지를 전하기 위하여 소아시아의 많은 교회들 중에서 일곱교회를 선택하셨던 것이다. 확실히 다른...

또 뒤집어졌당.ㅋㅋㅋ 또 사자성어 한마디 폐.인.생.활...ㅋㅋㅋ 옆에서 조용히 컴고치고 있던 마스터 어의가 없는지^^ 피식~웃으며 영감둘하구 무유 모이면 맨날 일케들 놀구 있구만 .. 욜라 어의 없어한당...ㅋㅋㅋ 그다가 또 ...무유랑 내랑 편을 묵고...

가득 찬 음성을 발했다. "그 독을 제조할 줄 아는 사람은 그 놈과 나 둘뿐이네. 하나 증거 를 잡지 못했어. 얼마 후 별안간 어의가 되겠다며 조르더군. 나는 위 강이 맡긴 추양건의 아들을 가르치던 중이라 허락해 주었지." 유청풍은 투검 영감을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