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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허준 105~113회.어의가 되기 위해서라면%% 201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 치유토록 하라 그렇다. 선조의 말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그동안 17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 그 사이 유주부는 어의 바로 아래 품계인 내의정이 되어 있었고 신성군의 궁의로 단단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다 한편 허준은 내의정보다 아래 품계인 첨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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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직품계(官職品階:文.武)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으로 임용되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고 합니다. 극히 예외적인 경우기는 하지만 의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허준은 의관 출신으로 가장 높은 숭록대부(종1품)의 직위를 받은바 있습니다.어의의 일반적 품계는 정3품입니다. 네이버 appm9062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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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경 신도비(尹仁鏡神道碑) 정사룡(鄭士龍) 찬(撰)-이런저런 이야기-17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명으로 어의를 보내어 진료하게 하고 또 여러 차례 내신을 보내어 공을 문안하게 하였다. 마침내 일어나지 못하고 돌아가시니 향년 73세였다. 왕께서 크게 슬퍼하시어 조정을 3일동안 쉬게 하고 부의를 내려 장례를 돕게 하는 특별한 은혜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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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백성 살린 ‘숨은 허준’ 많았다 - 조선시대의 민중의(民衆醫)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의원 어의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본원인(本院人)이라 한다. 둘째는 의약동참(醫藥同參)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대부부터 미천한 사람까지 의술만 좋으면 모두 보임될 수 있는 것이다. 백광현은 아마 후자의 길을 밟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과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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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209편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지만 어의들 모두 전전긍긍했다. 풍양궁에 머물고 있던 태종이 낙천정으로 돌아왔다. 건강이 좋지 않아 강바람을 쐬기 위해서다. 시야가 확 트인 낙천정에 있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았다. 점점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태종은 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