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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이상실한날. 200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례로 일어서서 집으로 가는데 1학년 부장 선생님 이자 한자 선생님 분이... 이성을 잃고 내 친구 이름을 부르는거에요.. 그것도 난간을 붙들고, ㅡㅡ <꽤나 추했다는... 저는 완전 어이상실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일명 썩소? 계속 쟤 왜 안잡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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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201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밤불 회원님은 이런분 없겠지만 말문이 막혀 한자 올립니다.예전에도 몇번 당했던 적이 있지만 요즘은 콜 타기가 어려운지라 충격이 이만저만 하네요.재밌고 유쾌한 글을 올려 회원님들 조금이나마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디~~죄송합니다.ㅋㅋ.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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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상실 ㅋㅋㅋㅋ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한국좋은 이름 연구소 사이트에 갔더니 이름에 들어가면 불행한 한자에 내이름 두글자 다있드라구요 ㅠㅠ 아진짜 서럽다 누구는 이름 돈들여서 지어주는데 누구는 딸이라구 그냥 지은이름이고 진짜 눈물나네요 한글자는 단명하고 고독하며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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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상실 200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었죠,, 제 친구랑 짝을 바꿔 저람 좀 친한 친구랑 앉았죠.. 생활국어에서 고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고래는 한자로 포경이라고 하네요 옛날에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고요 근데 옆 친구가,,, "포경수술이 머야?" 그것도 순수한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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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예배 큰 기도회와 200억원 쓰나미 (Feat. WCC ✝️☪️기호표시)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명한자)는 수 년前에 인플루언서 책읽는 사자 유튜버님께 뱀신위험성을 여러 번 호소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자칭 책을 많이 읽는 지식인이 뱀신관련 과학논문을 읽지 않고 심각한 뱀신의 진실과 지식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https://nojab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