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제밤에 ... 어느날 어느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삿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닭들이 모두 모엿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어젯밤에 두탕 뛴넘 나와! 아주머니는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깻다 그런데...

지금은 그닥 안 땡겨… 어 근데 먹고싶기도 한데 어젯밤만큼은 아님 버거킹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

그래서 어제 밤늦게 나갔다왔자나^^.. 저표정 보고 어케 안 나가 ㅠ + 다들 예뻐해줘서 팔불출이라 사진대방출~~~ 탈탈 털어왔슴다 다들 고마워❤️ +내가 젤 조아하는 사진도 두고가 털 쪘을 때랑 빡빡이일 때 갭차이도 크다죠 강쥐도 머리빨이 존재한다~~~!

설정에서 [다음/카카오 공개] 해제해 주세요 남편은 해외가서 없구요 ㅋㅋㅋㅋ 딸은 어제 오후에 시집으로 보냈긔 ㅋㅋㅋㅋ 어젯밤에 8시부터 달리고 집에 새벽 2시에 들어왔긔 ㅋㅋㅋ 푹 자고 일어나니 천국이긔 ㅋㅋㅋ 오늘도 저녁에 친구들 만나기로...

그리고 매력 만큼이나 착한 마음도 한 덩어리인 매력덩이가 준 대왕 포도~ 덕분에 어제밤 달달 했어ㅋ 어제밤 이야기- 소방차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은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은...

햇살이 눈부신 아침 우리왕자님 그리며 안부 전합니다 어젯밤엔 잠들어서 하트도 다 날아 가고~ 에휴 오늘은 졸지 말고 정신 차려야징--- 즐거운 불금도 경민님과 함께 ~ 행복 하세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그래서 그렇게 나 예뻐 죽으려고 했구나, 어젯밤에." ........뭐? ㅅㅂ 재원진희 잤나본ㄷㅔ pic.twitter.com/YFtF0vcy4v — 나무 (@Kdtree_) August 22, 2023

어제밤 뜨거웠던 이유 요즈음 사이가 좀 거시기한 집사 부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수요일날...남푠 혼자 예밸 갔다 오더니... 그날밤...늦도록 마눌을 찐~ 하게 거시길 해 주었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 해진 마눌...*^^* 대견한 눈초리로 남푠을...

시 낭송 후 팬션 주변을 산책하는데 박보검의 별 보러 가자를 들으며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토크~~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낮에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 신륵사에 600년된 나무~ 신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