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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 한달동안만 내린 지역별 누적강수량(8월1일~25일 어제까지) 201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 754.5 장흥 514.4 해남328.6 고흥 636.7 강진 451.4 보성 518 광양 468.9 울진 309.5 안동 339.8 상주 433.3 포항 452.7 대구 402.3 봉화 324.5 영주 383.9 문경 297 영덕 356.8 의성 371.6 구미 427.5 영천 480.5 청송 315.1 경주 543.6 부산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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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7 큰 소리로 외쳐야 합니다 (종교개혁 기념 평신도 강단 교류, 창원하나교회 박종권집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입니다. 어제 서울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3-4시간 앉지를 못해 좀 힘들었습니다. 윤석열 부부가 이 정도 잘못을 저지르는데도 왜 10만도 모이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마가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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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의체가 어제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놓고 7차 논의를 이어갔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요구 사항은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항목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기사 위치정보 공유 등입니다. ● 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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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였던 어제 대정부 질문 전에 상정 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전대미문의 입법폭력 쿠데타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본회의 통과 시 거부권 행사를 예고했습니다. ● 본회의에 상정된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가 밤새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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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일) 어제 '베드로 사도 대측일'과 관련된 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을 순회하며 운동했다. 원희룡 후보가 어제 나경원 후보와의 단일화나 연대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 후보도 역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말하면서 두 후보의 단일화가 불투명해졌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