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제 아레는 이래따!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욜 아레 14년저네 산행에서 만나 여테까지 이연을 이어가는 부사네 사는 느미 차저와따 그늠도 닭대가리 맹크로 50프로 모지래고 🐕다 무러바따 오새 어에 지내노? 아들 식따아 가서 쪼메 거드러주는데 오지마라 캅니더 당연하지 니가튼 느미 써빙하이...
-
어제아레께 요!!!!!!!!!!!!!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있을때 택배아저씨인가?누구랑전화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언제붙이셨어요? -어제 아레께요 네??????? -어제아레께요(흥분 네?아 다시한번.. -어.제.아.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승질내다 끊었대요
-
어제~아레~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 좋은 날이었다~ 왜냐??????? 최명석님이 부산에 다녀갔다 아레께창을여니 명석이 가 있길래 부산오라~~ 흔쾌히~ 반가움에 이슬이 한잔하고~ 공안리로~ 이슬비 오는데 비 맞아 가면서 한번도 안 가본 누군가의 횟집으로~ 몇점 먹어보지도 못 하고 다시...
-
어쩐지...어제아레부터일이꼬인다더니ㅠ.ㅠ..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아레는 그네에서떨어지고 학원지각하고 버스놓치고ㅠㅠ 어제는 안좋은꼴주변사람들한테 다보여서 쪽팔렷고....그네에서떨어져서 다친손 퉁퉁부었었는데...ㅠㅠ 안좋은일이 겹치더니.....결국 오늘까지ㅠ.ㅠ........하 오빠빨리이사가셨음좋겟고 하루...
-
어제 아레 산 새 신발 팝니다ㅠ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네요~) 5. 구입시기 : 12/19 6. 희망가격 : 3.9→3.5(운포) 에눌가능ㅠ 7. 거래방법 : 직거래&배송 8. 상세설명 : 어제 아레 산건데 좀 작아서요;; 진짜 예쁜애인데..ㅠ 한번밖에 안신어봤어요~ 학교 가는길에..ㅠ 스코노 특성상 푹신푹신 하고 또...
-
현진건_희생화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으로 걸핏하면 울기는 왜 울어요? 저 동생 부끄럽지 않아요?(갑자기 어조를 야릇하게 변하며) 그런데 내가 어제도 올라 카고 아레도 올라 캤지마는 올라 칼 때마다 동무가 찾아와서 올 수가 있어야지.” 울던 누님이 웃음을 띠었다. 나도 웃었다. 그는...
-
어제아레가...???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아레가 40 이요...!!! 내일 모레가 50 이려니...!!! 이늠의 세월 60 이... 얼마나 빨리 오것노...??? 에효~ 이젠 문지방 넘을 힘도 없네...!!! 추워서 그러나, 새벽엔 더 문제네... 니들은 개안나...?
-
기적의 날,어제 그리고 아레,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S보증기관에서 최저의 이율로 3억까지 빌려주겠다고 했다. 이것이 둘째 기적이다. 우리는 보통 어제와 98%는 비슷하고 나머지 2%의 차이가 나는 오늘을 보낸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 2%의 차이때문에 어제는 나의 영원한 바둑...
-
어제와 아레께 있었던일 200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에 잠시 쉴틈이 없어요.. 놀러 갈꺼 다 갔다가 왔으니깐 이제 망친 중간고사때문 에 요즘 고생이 무지하답니당^^* 어제하고 아레께는 도서관에 갔습니다.. 근데 버스가 무지 열받게 하더라고요.. 아레께는 버스가 10분에 왔는데도 사람이 좀 많더...
-
오늘이 월요일이 되었으니 어제 아레가 되었군요... 200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오는 길에 라디오를 듣고 있자니... ...귀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골뱅이 광고였던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장정진님이었습니다. 제가 라디오를 많이 듣고 광고도 96.5mhz에서 하는 광고들은 거의 다 꿰고 있는데 그런 광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