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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학준샘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발전하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와 싸워야해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네리스) : 악보대로 가지마 !! 🧸 : 왜 박자 못 맞춰 ?! 🤓 : 노래 부르면 엠알이 안 들려 .. -> 내 생각에 충실해지자고 ! 그리고 습관대로 부르지말고, 하나 하나 더 소중히 생각하면서 부르자 발라드 테크닉 (?) 믹스 보이스 (?) : 안된다고 속상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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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천에서 오늘은 집에서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부평역 벨라루체에서 이모네 결혼식 치르며 친척들과 형제들과 뷔페 식당에서 맛있고 반갑게 보내고 2시 넘어서는 인천...2차 까지 즐겼습니다 손잡아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집에서 현관 밖에도 안나가고 집안일 밀린거 하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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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조용필 ( 악보 )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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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 2010.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만큼 가깝지만은 오-더 멀어질뿐 오-더 멀게만 느껴질 뿐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 피고 어떤 꽃은 지고 있네 오늘 찾지못한 나의 알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어제 오늘 그리고 ː 조용필 유승준 가요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