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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의 란.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맥의 란(菽麥의 亂,어지러울 란).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숙맥이라고 했다. 숙(菽,콩 숙)은 콩이고, 맥(麥,보리 맥)은 보리다. 크기로 보나 모양으로 보나 확연히 다른 곡식인데, 눈으로 직접 보고도 분별하지 못하니 답답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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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 [어지러울 란]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훈음 : 어지러울 란(난) 사성음 : luàn 부수 : (새을 部) 새의 '굽은' 앞가슴, 또는 초목(草木)의 새싹이 '구부러져' 나오는 모양을 본뜬 글자. 의미(意味) 요소(要素)로 쓰이는 경우는 없고, 자형(字形)의 분류(分類)를 위해 사용(使用)됨 획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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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엽기 어지러울란(亂) 획수가많아 어지럽나요?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러울란(亂) 손톱조(爪)독수리+나여(予)+또우(又)+철봉(冂)+새을(乙)=어지러울란(亂) 독수리(爪)와 또우(又)가 나여(予)를 철봉(冂)에서 빙글빙글 돌리는데 엄마새(乙)가 어지럽게 한다고 난리(亂離)가 난 한자 (쉽게이해하기: 철봉하는 나여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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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快 쾌할 쾌, 刀 칼 도, 亂 어지러울 란, 麻 삼 마.....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되었다. 게다가 술김에 재미로 사람을 죽이곤 했기 때문에 보통 일이 아니었다. 중신(重臣)들도 어떻게 할 수 없어 머리를 짜낸 것이 사형수를 술취한 고양 (문선제) 옆에 두는 것이었다. 快 쾌할 쾌, 刀 칼 도, 亂 어지러울 란, 麻 삼 마. [출전] 北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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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흥3급 어지러울 난'틀리나요? 어지러울 란 만 맞나요? ㅠㅠ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러울 란(난) 둘 다 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봐도 '어지러울 란(난)'으로 나오거든요. 발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둘 다 정답으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위에분은 질문을 잘 못 이해하신듯... <내용출처 : 본인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