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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엄마, 어진아빠 되던 그날~! 200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지나서 태반을 꺼낸다고 했다. 또 무언가가 쑤~욱 했다. 이번엔 더 시원했다... "응아~응아~!" 이어서 울음소리가 들리고...아빠를 쏙 빼닮은 우리 어진이의 얼굴을 처음으로 보았다...그때의 감격이란... 남편 역시 한참을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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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아빠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진아빠님 ~생일축하 드립니다 어진아빠님 봄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봄날에 태여나심을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합니다. 항상 나눔장터에 고운 마음 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멋진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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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3일 주일 예배 후 어진 아빠가 제공한 바베큐 파티...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어진이 문제로 함께 기도해 준 본머스 비젼 교회 성도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진 아빠가 바베큐 파티를 쐈습니다. 덕분에 잔치 했네요... 담 주는 개척 1주년 기념으로 또 바베큐 파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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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아빠님^^ 여쭤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활동 무대가 어디신지요... 저도 그날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서;;; 내친김에 카페 정모를 한번 해볼까요?^^ 우리 재민께는 돼지갈비에 사이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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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0년만에...애들 아빠와 친구 됐따요~~~ (39) 어진방울 (rering) 04.04.19 11:29 201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돗보이는 듯 하구나~ 임마누엘 (sinybook) | 04.04.22 10:06 어진아 참 잘했다,,,,,,,,두구두고 나누며 보듬음의 아름다움에 늘...미미 (mm47) | 04.04.22 10:14 맞다 친그든 남편이든 애들아빠이니 살아있으면 그래도 행복이다 ..... 미미 (m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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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성품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다며 아빠가 보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단다. 그런 문자를 받은 그는 단숨에 아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그렇게 하여 아내와 긴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옳고 그름을 떠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식으로 각자 자기 입장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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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맘의 콩나물 일지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그거 엄마 뱃속에 있을때 텔레비젼으로 봐서 다 알어 ...이런답니다. 이를 우짜지? 마무리 글 : 사실 어진아빠는 조경일을 하고 있고.. 어진맘은 얼마전부터 조경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들은 생명을 파괴하는 일들인데 비해 이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