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마음은 지옥이다.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아니란걸 알게하기 위함이라며.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어제 조카늠 방에 청소를 갔다. 이놈은 항상 방이 어질르다 못해 완전 개판 오분전. 저녁은 생라면 두개를 부셔 먹었는지 스프에 버무려서 남겨진 생라면. 그것마저 쓰레기통에 넣지도...
-
농암사투리 모은 것 올렸습니다...관심 좀 가져주세요.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시다...계시다 한 학년 꾸리다 어따...어디 어따가...어디에다가 돌뭉티기 하메 잠구다...벌써 잠그다 옹중시룹다 어질르다 버리삐다 곤치다...고치다 --- 쫄로리 안치노코 난닝구 수구리다 젤루 한가한 시간 뺀찌 오만걸 다 맹글어 먹다 고대 날 깁니다...
-
기사4개 통합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owerful overestimate the support of underlings Jun 6th 2013, 15:01 | From the print edition HISTORY is littered(어질르다, 더럽히다) with powerful people undone by hubris(지나친 자신, 오만). Julius Caesar should have ignored the cheers...
-
#성냥팔이 소녀 말썽부리기[1]# 200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 -혜림 오라고 하진 않었다 방학때면 늘 혜림인 매일 새벽 7시까지 우리집으로매일 출근을 한다 지 혼자 우리집 어질르다 지치면 그때서야퇴근 하는 혜림이.. 그래서 난 매일 혼자서 우리집 대청소를하는 격이다 - - "너 집나왔냐?" -나 "한겨울에...
-
우리말 겨루기-2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낭 소장 이자 콩팥) (1) 담낭 (2) 이자 소장=작은창자 콩팥=신장 3. 맞는 말? (공들이다 농락하다 뛰어다니다 뽀애지다 어질르다 팔리우다 케묻다 치르다) 공들이다 농락하다 뛰어다니다 치르다 뽀애지다> 뽀얘지다 어질르다> 어지르다 팔리우다> 팔리다...